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라의 각 (문단 편집) === 라이덴 타메에몬편 === * 무츠 사콘 제33대 무츠. 딸인 하즈키와 함께 강자를 찾아다니고 있었다. 하즈키의 말에 의하면 심각한 게으름뱅이. 라이덴을 눈독들이지만 조금싸워보고는 라이덴에게 뭔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떠난다. 라이덴에게 부족한것을 채웠을때 찾아오라고 했지만, 재회하지 못하고 병사. * 하즈키 무츠 사콘의 딸. 어린 시절부터 '사콘보다 빨리' 라이덴에게 뭔가 부족한 게 있다는것을 눈치채는 등 우수한 재능의 편린을 보여주었고, 성장한 후의 라이덴과의 싸움에서는 전대 무츠인 사콘보다 빠르고 날카로운 기술을 보이는 등, 이 세계관의 여성부문 최강자 최유력 후보. 하지만 근본적으로 여성의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공격은 '''너무 가볍다'''는 약점이 있었고 그 탓에 무츠면서 무츠의 이름을 짊어지지 못하고 있었다. 본인은 '내가 여자이기때문이 아니라 내가 약해서 무츠의 이름을 짊어지지 못한거다'라고 하지만...[* 무츠의 기술은 전부 이어받았지만 무츠인 자는 무적의 존재여야 하는데 그녀는 전술한 대로 작은 체구를 극복할 수 없었기에 무츠의 이름을 받지 못했다.] 라이덴과의 대결 후, 라이덴의 목적을 듣고나서는 '20년뒤에도 라이덴으로서 계속 존재한다면 '무츠'와 싸우게 해주겠다'고 약속했고, 그 약속대로 20년후 아들 무츠 효에를 데리고 라이덴을 찾아왔다. * 무츠 효에 제34대 무츠. 하즈키의 아들. 그 강함은 선대를 능가하고, 그 속도는 모친을 능가하는 제대로된 무츠로 라이덴 타메에몬과 정면으로 싸워 격파했다. 이후 라이덴에게 보통 이상의 감정을 보이는 모친의 모습에 혹시 라이덴이 자신의 친부인지 물어보지만, 제대로 된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